다양한 용술관과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관련 보도자료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총본부 용술관 보도자료

스승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국화 한송이 - 故 덕암 최용술 옹 17주기 추도식 (2003/11/25) 故 덕암 최용술 옹은 1899년 황간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가서 30년간 다케다 소오가쿠 아래에서 다이토오류 아이키주즈츠(대동류 합기유술)을 수련하고 1946년 귀국, 대한합기유권술이란 명칭으로 자신이 수련한 무술을 전파했다. 그는 1968년 제자들에 의해 초대 대한민국 합기도 도주로 추대되었으나 이후 합기도의 유명세에 비해 세상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채 말년에 소수의 제자들만 양성하시다가 1986년 쓸쓸히 소천하신 분이다. 인터넷에 의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고 몇몇 제자들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덕분에 지금에야 덕암 선생의 존재를 아는 이가 많아졌지만,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오랜 기간 합기도를 수련하면서도 우리나라 합기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뿌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또 지금도 그 분의 기술과 적통에 대한 부분에만 논쟁이 주로 집중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줄 뿐이다. 지난 11월 16일 11시 덕암 선생과 부인이 나란히 안장되어 있는 대구 칠곡 현대공원묘지에서는 용술관 김윤상 합기유술 총재(현 대한민국 합기도 3대 도주)를 비롯한 제자들이 모여 17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그러나 당신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반영하듯,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추도식에 참가한 사람들 17년 간 지켜온 약속 이 날 행사는 말년 제자 중 13년간 최용술 옹에게 지도를 받았던 김윤상 3대 도주와 대구 종가 최태영(최용술 옹의 손자)이 주관하였으며, 용술관 대전 용문도장 관원 허진의 사회로 최용술 초대 도주에 대한 묵념, 그리고 김윤상 도주의 추모사, 분향의 순으로...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2003년초, 프란츠란 한 외국인이 용술관에 한통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자신을 합기도 15년을 수련하고 아이기도 5년을 수련한 40대중반의 관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자신의 도장과 관원사진을 함께 보내왔지요. 프란츠 도장 전경 및 관원들 그는 인터넷에 올라있는 용술관 자료에 대해 깊은 흥미를 보이면서 한국에 아직도 최용술도주님의 술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곳이 있는냐며 반문하고 시간이 나면 꼭 방문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사실 그런 내용을 보내온 사람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올지는 몰랐지요. 몇 번의 메일왕래를 통하여 그는 일주일간 용술관 방문을 결정하였고 그후에 5월초 방문키로하고 비행기 티케팅을 하였다며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그후..., 몇 개월이 흐른 후 그는 5.3 토요일 오전 에어프랑스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90cm에 100kg이 넘는 거구의 아저씨였죠. 짧은 영어로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제 차에 태운 후 금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프랑스파리에서 12시간동안 비행기를 탔다는데 한숨도 못잤다고해서 가자마자 술기해야하니 좀 자라고해도 한국이 신기하다며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더군여. 한국특유의 교통지옥이 고속도로까지 그대로 이어져 6시간후에야 금산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전용차선을 들락날락거렸는데도 무지 막혔습니다. 프란츠는 유럽에서는 15분이상 막힌적이 없었다며 무척 놀라더군여^^ 금산에 도착하니 도주님 이하 관장님들과 사범님, 그리고 관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지 많이 기다리셨을 겁니다.^^) 프란츠는 최용술도주님 영정에 큰절을 올리고 김윤산도주님을 뵙고 큰절을 드렸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간단한 소개를 한다음 바로 술기지도에 들어갔습니다. 우린 서양인의 엄청난 힘에 놀랐고 그 또한 힘을 사용치않는 용술관의 술기에 놀랐습니다. 수련을 마칠 무렵..., 김윤상도주님의 시연이 시작되자 프란츠는 믿을 수...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후쿠오카씨가 아이기도저널에 게시한 내용입니다. * 후쿠오카씨는 대동류 성심관 관장대리였으며 아이기도와 극진가라데, 장술등을 오래 수련하셨습니다. So nothing but go to Kumsan it remained. 어쨌든 금산에 갔을때 대동류는 남아았었다. GM Kim Yun-sang showed me his techniques. 김윤상도주님은 나에게 그의 기술을 보여주었다. 1)It was special style I never seen. 내가 전에 본적이 없는 특이한 스타일이었다. 2)Exactly it had DR characteristic in the stem. 정확히 그 흐름에서 대동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3)He had high skill. It cann't be denial. 그는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다. 4)That includes some other techniques of DR.(still unideinfied,probably Youshin-ryu stream) 그들은 대동류의 몇가지 다른기술들도 포함한다.(아직까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요신류 흐름이다.) It made me confused. 이는 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 중략..., After that I talked with GM Kim Youn-Sang. He asked me what's the meaning of some sentence he had memorised. 내가 그분과 이야기한 후, 그분은 나에게 그가 기억하고 있던 문장의 의미를 물었다. He said GM Choi Young-Sul tought as that, but he couldn't understand EVEN very easy Japanese. 그가 말하길 최용술도주님은 일본말로 가르쳤지만 그는 쉬운 일본말도 잘 이해하지 못했다. GM Choi Young Sul was not good at speaking Korean. 최용술도주님은 한국말을 잘하지 못했다. GM Choi Young Sul had big trouble in the communication with his students. So...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스테판이라는 카나다에서 36년 대동류 경력의 일본인 노관장에게 배우고 있는 재카나다 동포가 합기유술 용술관 김윤상도주님의 시연 동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자기 스승에게 보여준 후 저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Hi! I have read about the man from Holland in aikidojournal. In fact I contacted him to learn more about his experience. I think he was very, very impressed with dojunim Kim. 저는 아이키도 저널에서 네덜란드인 프란츠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그의 수련 경험에 대해 문의하기위해 그에게 직접 연락을 했었습니다. 그는 김윤상도주님께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I also have to tell you that some of the other senior students at our dojang were very impressed. They think it looked like real Daito Ryu aiki. They are very serious students. They don't care about rank or certificates. They only care about technique and ability. They think that if Choi Yong Sul was main instructor, maybe he trained seriously in Daito Ryu and possibly other arts. 저는 우리 대동류도장의 많은 중견 수련생들이 그 동영상들을 보고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단이나 인증서에 대해서 감명을 받은것이아니고 오직 기술과 능력에 근거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인 이제 최용술 도주님은 대동류나 어떤 무술을 깊이 수련하셨고 뛰어난 지도자였다고 생각합니다. I am now convinced. dojunim Kim has real...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아이기도저널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Hello you all, 여러분 I've followed the discussions about dojunim Choi and Kim Yung Sang for a while. The way Shin Hoon prresents hapkiyusul made me decide to visit dojunim Kim Yung Sang. 저는 여기 게시판에 최용술도주님과 김윤상도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여기서 소개된 합기유술관련 호기심으로 인해 저는 김윤상도주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I went to Korea for a week and i had the privilidge to train three times a day with him and his students. I've trained for over ten years hapkido and after that five years aikido. Dojunim Kim Yung Sang is incredable he showed me use of aiki that is magnificent. The way they recieved me and treated me were fantastic. 저는 한국에서 일주일간 머물렀고 하루 세번 김윤상도주님과 그분의 제자분들과 함께 수련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저는 합기도10년, 아이기도 5년을 수련해왔습니다만 김윤상도주님이 제게 보여주신 엄청난 합기의 기법은 믿기힘들만큼 엄청난 기법들이었습니다. 용술관분들이 저를 받아주시고 수련을 이끌어주신 내용은 저에겐 환상적이었습니다. Everybody that have interest in aikijujutsu, hapkiyusul or hapkido should go to dojunim Kim Yung Sang. It will be an experience you never forget. 합기유술, 합기도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은 김윤상도주님께 가보아야한다. 그것은 당신에게 잊지못할 경험이 될것입니다. Regards Frans. 프란츠로부터 -------------------------------------------------------------------------------- Posts: 2 | From: Netherlands Frans Drenth Junior Member Member #...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아이기도외 각종 일본무술 경험을 가진 무술인 루퍼트애킨슨씨가 용술관 금산본부 새벽수련(05:30)에 참가한 후 올린 소감입니다. 그는 일본무술을 다수섭렵하고 아이기도 책도 저술한 대단한 열정을 가진 순수한 무술인이었습니다. (루퍼트애킨슨씨의 약력 http://discovering-aikido.com/author.htm ) 수련 후 아이기도 저널에 올린 그분의 글을 소개합니다. ============================================= * 용술관 기술에 대한 문의사항 답변 Yes, there is most definitely a DR 'flavour' in Choi's style - Yongsul-gwan. Might even be the same thing. 최용술도주님 스타일이 남아있는 용술관의 기술은 명백히 대동류의 맛이 납니다. 같은 무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방문후기 중] Being in Korea I find the Yongsul-gwan and GM Kim Yun-sang quite interesting. 한국에서 용술관과 김윤상도주님이란 새로운 정보를 발견했다. .............. The Yongsul-gwan is ineresting as what they do is probably the source of most modern Korean Hapki style martial arts. 용술관은 현대 한국 합기도의 근본을 알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다. They teach exactly as taught by Choi Yong-sul. That's it. And it is a solid, complete system. 그들은 정확히 최용술도주님의 기술만을 가르친다. 이것은 엄격하고 완벽한 체계이다. All other modern Korean Hapki arts, although they claim to be 2000 years old etc., stem from Choi Yong-sul. 모든 현대 합기도는 비록 그들이 2000년전부터 합기도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최용술도주님으로부터 시작된것은 부인할 수 없다. ........... In that light, Yongsul-gwan's continuous 50 year claim to Japanese heritage is all...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대한민국 합기유술 김윤상 총재 세미나 개최 http://www.mooto.com/kor/webzine/news_view.asp?news_no=2263 남세우 기자 (2003/02/20) 진정한 무도인의 모습 대한민국 합기유술 총본부 주최로 지난 2월 16일(일) 대전에 있는 용술관 도장에서 '합기유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수련 도장의 벽에 걸린 최용술 도주의 사진에 큰절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한 본 세미나는 40여명의 합기도인 및 합기도에 관심을 갖고 참석한 타 무술 수련인과 1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실시되었다. "무도인은 오직 운동을 할 뿐입니다. 전국의 합기도인은 한 가족입니다. 오늘 세미나의 목적은 합기도의 뿌리가 최용술 도주님으로부터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한 자리입니다." -중략- 서른 아홉이라는 제법 많은 나이에 합기도의 창시자인 최용술 도주에게 찾아가 10여 년 간 술기를 전수받고 1984년 3대 도주가 된 김윤상 총재의 인사말이 있은 후 본 수련에 임한 수련자들은 용술관에서 실시되고있는 기본손질 16개 동작과 기본발질 16개 동작을 수련하였다. 인체의 급소 중 32개의 주요 급소를 제압하는 기본수련은 용술관에서 수련하는 모든 수련생이 본 수련에 앞서 매일같이 수련하는 필수 훈련이라고 한다. 기본 수련에 이어 본 세미나에 들어간 수련자들은 기본수련이 의미하는 하나하나의 동작들을 차분하게 설명하며 그 원리와 이치를 시연과 함께 설명해 나갔다. 두시간여 동안 실시하기로 예정된 이번 세미나는 용술관에 처음 입관하면 한 달 동안 수련하게 된다는 다섯 가지의 술기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기본술기들을 시연으로 보는 동안 예정된 시간보다 30여분 더 진행되었다. 김윤상총재 공식 세미나가 끝난 후 본 기자의 요청으로 김총재의 인터뷰와 공개시연이 있었다. 인터뷰에 임한 김총재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1980년 7월 26일 최용술도주님은 도장명(道場名)을 자신의 함자에서 한자만 달리하여
용술관으로 명명(命名) 하시고 이를 증명하는 문서인 명명서를 남기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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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총본부 용술관 보도자료

스승님과의 약속을 지키는 국화 한송이 - 故 덕암 최용술 옹 17주기 추도식 (2003/11/25) 故 덕암 최용술 옹은 1899년 황간 태생으로 어린 나이에 일본으로 가서 30년간 다케다 소오가쿠 아래에서 다이토오류 아이키주즈츠(대동류 합기유술)을 수련하고 1946년 귀국, 대한합기유권술이란 명칭으로 자신이 수련한 무술을 전파했다. 그는 1968년 제자들에 의해 초대 대한민국 합기도 도주로 추대되었으나 이후 합기도의 유명세에 비해 세상에는 별로 알려지지 않은 채 말년에 소수의 제자들만 양성하시다가 1986년 쓸쓸히 소천하신 분이다. 인터넷에 의한 정보 공유가 활발해지고 몇몇 제자들과 언론을 통해 알려진 덕분에 지금에야 덕암 선생의 존재를 아는 이가 많아졌지만,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오랜 기간 합기도를 수련하면서도 우리나라 합기도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뿌리를 모르는 사람들이 부지기수였다. 또 지금도 그 분의 기술과 적통에 대한 부분에만 논쟁이 주로 집중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줄 뿐이다. 지난 11월 16일 11시 덕암 선생과 부인이 나란히 안장되어 있는 대구 칠곡 현대공원묘지에서는 용술관 김윤상 합기유술 총재(현 대한민국 합기도 3대 도주)를 비롯한 제자들이 모여 17주기 추도식을 가졌다. 그러나 당신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반영하듯, 이 날 행사에 참여한 이들은 많지 않았다. 추도식에 참가한 사람들 17년 간 지켜온 약속 이 날 행사는 말년 제자 중 13년간 최용술 옹에게 지도를 받았던 김윤상 3대 도주와 대구 종가 최태영(최용술 옹의 손자)이 주관하였으며, 용술관 대전 용문도장 관원 허진의 사회로 최용술 초대 도주에 대한 묵념, 그리고 김윤상 도주의 추모사, 분향의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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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초, 프란츠란 한 외국인이 용술관에 한통의 편지를 보내왔습니다. 자신을 합기도 15년을 수련하고 아이기도 5년을 수련한 40대중반의 관장이라고 소개하면서 자신의 도장과 관원사진을 함께 보내왔지요. 프란츠 도장 전경 및 관원들 그는 인터넷에 올라있는 용술관 자료에 대해 깊은 흥미를 보이면서 한국에 아직도 최용술도주님의 술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곳이 있는냐며 반문하고 시간이 나면 꼭 방문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사실 그런 내용을 보내온 사람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많이 있었기 때문에 정말 올지는 몰랐지요. 몇 번의 메일왕래를 통하여 그는 일주일간 용술관 방문을 결정하였고 그후에 5월초 방문키로하고 비행기 티케팅을 하였다며 연락을 보내왔습니다. 그후..., 몇 개월이 흐른 후 그는 5.3 토요일 오전 에어프랑스편으로 인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190cm에 100kg이 넘는 거구의 아저씨였죠. 짧은 영어로 서로 인사를 나눈 후 제 차에 태운 후 금산으로 출발했습니다. 프랑스파리에서 12시간동안 비행기를 탔다는데 한숨도 못잤다고해서 가자마자 술기해야하니 좀 자라고해도 한국이 신기하다며 이리저리 두리번 거리더군여. 한국특유의 교통지옥이 고속도로까지 그대로 이어져 6시간후에야 금산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버스전용차선을 들락날락거렸는데도 무지 막혔습니다. 프란츠는 유럽에서는 15분이상 막힌적이 없었다며 무척 놀라더군여^^ 금산에 도착하니 도주님 이하 관장님들과 사범님, 그리고 관원들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무지 많이 기다리셨을 겁니다.^^) 프란츠는 최용술도주님 영정에 큰절을 올리고 김윤산도주님을 뵙고 큰절을 드렸습니다. 서로 안부를 묻고 간단한 소개를 한다음 바로 술기지도에 들어갔습니다. 우린 서양인의 엄청난 힘에 놀랐고 그 또한 힘을 사용치않는 용술관의 술기에 놀랐습니다. 수련을 마칠 무렵..., 김윤상도주님의 시연이 시작되자 프란츠는 믿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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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씨가 아이기도저널에 게시한 내용입니다. * 후쿠오카씨는 대동류 성심관 관장대리였으며 아이기도와 극진가라데, 장술등을 오래 수련하셨습니다. So nothing but go to Kumsan it remained. 어쨌든 금산에 갔을때 대동류는 남아았었다. GM Kim Yun-sang showed me his techniques. 김윤상도주님은 나에게 그의 기술을 보여주었다. 1)It was special style I never seen. 내가 전에 본적이 없는 특이한 스타일이었다. 2)Exactly it had DR characteristic in the stem. 정확히 그 흐름에서 대동류의 특징을 가지고 있었다. 3)He had high skill. It cann't be denial. 그는 높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이는 부인할 수 없다. 4)That includes some other techniques of DR.(still unideinfied,probably Youshin-ryu stream) 그들은 대동류의 몇가지 다른기술들도 포함한다.(아직까지 명확하지는 않지만 요신류 흐름이다.) It made me confused. 이는 나를 혼란스럽게 만든다. .... 중략..., After that I talked with GM Kim Youn-Sang. He asked me what's the meaning of some sentence he had memorised. 내가 그분과 이야기한 후, 그분은 나에게 그가 기억하고 있던 문장의 의미를 물었다. He said GM Choi Young-Sul tought as that, but he couldn't understand EVEN very easy Japanese. 그가 말하길 최용술도주님은 일본말로 가르쳤지만 그는 쉬운 일본말도 잘 이해하지 못했다. GM Choi Young Sul was not good at speaking Korean. 최용술도주님은 한국말을 잘하지 못했다. GM Choi Young Sul had big trouble in the communication with his students. So...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스테판이라는 카나다에서 36년 대동류 경력의 일본인 노관장에게 배우고 있는 재카나다 동포가 합기유술 용술관 김윤상도주님의 시연 동영상을 보고 감명을 받아 자기 스승에게 보여준 후 저에게 보낸 편지입니다. Hi! I have read about the man from Holland in aikidojournal. In fact I contacted him to learn more about his experience. I think he was very, very impressed with dojunim Kim. 저는 아이키도 저널에서 네덜란드인 프란츠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더욱 그의 수련 경험에 대해 문의하기위해 그에게 직접 연락을 했었습니다. 그는 김윤상도주님께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I also have to tell you that some of the other senior students at our dojang were very impressed. They think it looked like real Daito Ryu aiki. They are very serious students. They don't care about rank or certificates. They only care about technique and ability. They think that if Choi Yong Sul was main instructor, maybe he trained seriously in Daito Ryu and possibly other arts. 저는 우리 대동류도장의 많은 중견 수련생들이 그 동영상들을 보고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들은 단이나 인증서에 대해서 감명을 받은것이아니고 오직 기술과 능력에 근거해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들인 이제 최용술 도주님은 대동류나 어떤 무술을 깊이 수련하셨고 뛰어난 지도자였다고 생각합니다. I am now convinced. dojunim Kim has real...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아이기도저널 게시판에서 퍼왔습니다.) Hello you all, 여러분 I've followed the discussions about dojunim Choi and Kim Yung Sang for a while. The way Shin Hoon prresents hapkiyusul made me decide to visit dojunim Kim Yung Sang. 저는 여기 게시판에 최용술도주님과 김윤상도주님에 대한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여기서 소개된 합기유술관련 호기심으로 인해 저는 김윤상도주님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I went to Korea for a week and i had the privilidge to train three times a day with him and his students. I've trained for over ten years hapkido and after that five years aikido. Dojunim Kim Yung Sang is incredable he showed me use of aiki that is magnificent. The way they recieved me and treated me were fantastic. 저는 한국에서 일주일간 머물렀고 하루 세번 김윤상도주님과 그분의 제자분들과 함께 수련하는 특권을 누렸습니다. 저는 합기도10년, 아이기도 5년을 수련해왔습니다만 김윤상도주님이 제게 보여주신 엄청난 합기의 기법은 믿기힘들만큼 엄청난 기법들이었습니다. 용술관분들이 저를 받아주시고 수련을 이끌어주신 내용은 저에겐 환상적이었습니다. Everybody that have interest in aikijujutsu, hapkiyusul or hapkido should go to dojunim Kim Yung Sang. It will be an experience you never forget. 합기유술, 합기도에 관심있는 모든 사람들은 김윤상도주님께 가보아야한다. 그것은 당신에게 잊지못할 경험이 될것입니다. Regards Frans. 프란츠로부터 -------------------------------------------------------------------------------- Posts: 2 | From: Netherlands Frans Drenth Junior Member Member #...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아이기도외 각종 일본무술 경험을 가진 무술인 루퍼트애킨슨씨가 용술관 금산본부 새벽수련(05:30)에 참가한 후 올린 소감입니다. 그는 일본무술을 다수섭렵하고 아이기도 책도 저술한 대단한 열정을 가진 순수한 무술인이었습니다. (루퍼트애킨슨씨의 약력 http://discovering-aikido.com/author.htm ) 수련 후 아이기도 저널에 올린 그분의 글을 소개합니다. ============================================= * 용술관 기술에 대한 문의사항 답변 Yes, there is most definitely a DR 'flavour' in Choi's style - Yongsul-gwan. Might even be the same thing. 최용술도주님 스타일이 남아있는 용술관의 기술은 명백히 대동류의 맛이 납니다. 같은 무술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 [방문후기 중] Being in Korea I find the Yongsul-gwan and GM Kim Yun-sang quite interesting. 한국에서 용술관과 김윤상도주님이란 새로운 정보를 발견했다. .............. The Yongsul-gwan is ineresting as what they do is probably the source of most modern Korean Hapki style martial arts. 용술관은 현대 한국 합기도의 근본을 알수 있는 흥미로운 곳이다. They teach exactly as taught by Choi Yong-sul. That's it. And it is a solid, complete system. 그들은 정확히 최용술도주님의 기술만을 가르친다. 이것은 엄격하고 완벽한 체계이다. All other modern Korean Hapki arts, although they claim to be 2000 years old etc., stem from Choi Yong-sul. 모든 현대 합기도는 비록 그들이 2000년전부터 합기도가 시작되었다고 주장하지만 최용술도주님으로부터 시작된것은 부인할 수 없다. ........... In that light, Yongsul-gwan's continuous 50 year claim to Japanese heritage is all...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대한민국 합기유술 김윤상 총재 세미나 개최 http://www.mooto.com/kor/webzine/news_view.asp?news_no=2263 남세우 기자 (2003/02/20) 진정한 무도인의 모습 대한민국 합기유술 총본부 주최로 지난 2월 16일(일) 대전에 있는 용술관 도장에서 '합기유술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수련 도장의 벽에 걸린 최용술 도주의 사진에 큰절을 올리는 것으로 시작한 본 세미나는 40여명의 합기도인 및 합기도에 관심을 갖고 참석한 타 무술 수련인과 10여명의 관람객이 모인 가운데 실시되었다. "무도인은 오직 운동을 할 뿐입니다. 전국의 합기도인은 한 가족입니다. 오늘 세미나의 목적은 합기도의 뿌리가 최용술 도주님으로부터 시작했음을 알리기 위한 자리입니다." -중략- 서른 아홉이라는 제법 많은 나이에 합기도의 창시자인 최용술 도주에게 찾아가 10여 년 간 술기를 전수받고 1984년 3대 도주가 된 김윤상 총재의 인사말이 있은 후 본 수련에 임한 수련자들은 용술관에서 실시되고있는 기본손질 16개 동작과 기본발질 16개 동작을 수련하였다. 인체의 급소 중 32개의 주요 급소를 제압하는 기본수련은 용술관에서 수련하는 모든 수련생이 본 수련에 앞서 매일같이 수련하는 필수 훈련이라고 한다. 기본 수련에 이어 본 세미나에 들어간 수련자들은 기본수련이 의미하는 하나하나의 동작들을 차분하게 설명하며 그 원리와 이치를 시연과 함께 설명해 나갔다. 두시간여 동안 실시하기로 예정된 이번 세미나는 용술관에 처음 입관하면 한 달 동안 수련하게 된다는 다섯 가지의 술기를 직접 체험하며 다양한 기본술기들을 시연으로 보는 동안 예정된 시간보다 30여분 더 진행되었다. 김윤상총재 공식 세미나가 끝난 후 본 기자의 요청으로 김총재의 인터뷰와 공개시연이 있었다. 인터뷰에 임한 김총재는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1980년 7월 26일 최용술도주님은 도장명(道場名)을 자신의 함자에서 한자만 달리하여
용술관으로 명명(命名) 하시고 이를 증명하는 문서인 명명서를 남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