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술도주님만의 기술을 전수하는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총본부

합기도 합기유술 용술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합기도 4단이었던 김윤상 도주님께서는 1973년부터 대구를 왕복하며 최용술 도주님 소천하시기까지
14년간을 최용술 도주님의 마지막 제자로서 수련하셨습니다.

내려갈때마다 혹독한 수련을 견디던중 1980년초 최용술 도주님은 “너네 제대로 운동해 볼래?” 라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도주님이 하도 무서우셔서 찍소리도 못하고 죽어라 수련하고있는 입장에서 김윤상 도주님께서는
당연히 “네. “라고 하셨으며 이에 최도주님은 “그럼 금산에 도장을 만들어라! ” 라고 명령하셨다고 합니다.

이에 도주님은 금산의 수련생과 평생의 동지였던 이영수 선생님과 함께 고민과 상의 끝에 서로 십시일반하여
금산 허허벌판에 도장을 짓게 되고 도주님의 지시로 체육관의 이름을 “용술관”으로 명명하였으며 최용술 도주님을 모시고 현판식을 하게 됩니다.(1980.7.26)

이때부터 용술관은 본격적인 최도주님의 지원을 받게되며 대구에서 수련뿐 아니라 최도주님이 금산에 방문하시어
세미나도 개최하고 술기 포인트마다 사진을 찍게 하시는 등 애정을 쏟으시게 됩니다.

최용술도주님만의 기술을 전수하는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총본부

합기도 합기유술 용술관
대해 간단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합기도 4단이었던 김윤상 도주님께서는 1973년부터 대구를 왕복하며 최용술 도주님 소천하시기까지
14년간을 최용술 도주님의 마지막 제자로서 수련하셨습니다.

내려갈때마다 혹독한 수련을 견디던중 1980년초 최용술 도주님은 “너네 제대로 운동해 볼래?” 라는 말씀을 하셨답니다.
도주님이 하도 무서우셔서 찍소리도 못하고 죽어라 수련하고있는 입장에서 김윤상 도주님께서는
당연히 “네. “라고 하셨으며 이에 최도주님은 “그럼 금산에 도장을 만들어라! ” 라고 명령하셨다고 합니다.

이에 도주님은 금산의 수련생과 평생의 동지였던 이영수 선생님과 함께 고민과 상의 끝에 서로 십시일반하여
금산 허허벌판에 도장을 짓게 되고 도주님의 지시로 체육관의 이름을 “용술관”으로 명명하였으며 최용술 도주님을 모시고 현판식을 하게 됩니다.(1980.7.26)

이때부터 용술관은 본격적인 최도주님의 지원을 받게되며 대구에서 수련뿐 아니라 최도주님이 금산에 방문하시어
세미나도 개최하고 술기 포인트마다 사진을 찍게 하시는 등 애정을 쏟으시게 됩니다.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술관’ 관명은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으며 타 도장에서 무단 도용시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