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를 이용, 상대를 효과적으로 제압하는 대한민국 무예문화 유산

대한민국 합기유술의 유래

창시자 최용술 도주님께서

수련하신 대동류합기유술, 최초의 도장명인 대한민국합기유권술 등
본인의 무술에 대해 초창기에 사용하시던 여러 명칭에서 도주님께서 남겨주신 기술을 그대로 보존하고자하는 의미로 김윤상 도주님께서는 1987년 동료들과 함께 기존 합기도와는 차별화된 최용술도주님의 기술을 그대로 잇는다는
의미로 ‘합기유술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셨습니다.( ‘합기유술’은 도주님 묘비명에서 대동류 합기유술을 처음 보시고 명칭을 선택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후에 최용술도주님의 호인 ‘덕암’을 붙인 ‘덕암류 합기유술’로 정식 명칭을 사용하셨으며 특허청에 상표등록(41-2003-0013492) 하셨습니다.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술관’ 관명은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으며 타 도장에서 무단 도용시 법에 저촉됩니다

합기를 사용해 상대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무예문화 유산

대한민국 합기유술의 유래

창시자 최용술 도주님께서

수련하신 대동류합기유술, 최초의 도장명인 대한민국합기유권술,
본인의 무술에 대해 초창기에 사용하시던 여러 명칭에서 가져온 용어로 도주님께서 남겨주신 기술을 그대로 보존하고자하는 의미에서
현대화된 합기도와는 구별하기 위해 사용한 것이며 최초 합기유술회라는 모임의 명칭에서 시작되어 현재까지 사용되고 있습니다.

한편, 김윤상 도주님께서는 1987년 도반들과 함께 기존 합기도와는 다른 최용술도주님의 기술을 그대로 잇는다는
의미로 ‘합기유술회’라는 명칭을 사용하기 시작하셨으며 ‘합기유술’은 도주님 묘비명에서 대동류 합기유술을 처음 보시고 명칭을 선택하셨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후에 최용술도주님의 호인 ‘덕암’을 따서 ‘덕암류 합기유술’로 정식 명칭을 사용하셨으며 특허출원 하셨습니다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술관’ 관명은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으며 타 도장에서 무단 도용시 법에 저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