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용술관과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관련 보도자료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총본부 용술관 보도자료

류운의 용술관 합기유술 서울수련모임 체험기 http://www.mooto.com/english/webzine/wznews.asp?news_no=2171 - 류운(2003/01/24) 최근 몇 차례의 언론 보도를 통해 용술관 합기유술이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그 술기를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금산과 대전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돈의 부담이 큰 사람은 뜻이 있어도 선뜻 발을 떼기가 어려웠고, 간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지속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했던가. 적어도 서울에서는 비록 일주일에 한 번, 그것도 2시간 정도씩이긴 하지만 용술관 합기유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신훈 사범이 서울 수련모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저도 용술관을 알고 나서 몇 년을 틈날 때마다 서울에서 대전이나 금산까지 가서 배웠습니다. 그나마 차가 있어서 움직이기가 편했지만, 사실 그 동안 투자한 기름 값만 해도 수천만원일 겁니다. 거의 주말마다 내려가다 보니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물론 정말로 뜻이 있다면 다 감내할 수 있게 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죠. 그래서 서울 수련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편해졌고요." 회원 중에는 무술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합기도 등 다른 무술을 수련했던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처음 합기유술을 직접 수련하고 경험했을 때 '생소하다', '뭔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힘을 주고 버티는 상대에게도 술기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본 기자도 취재 당일 도복을 입고 함께 수련을 했다. 마침 그 날은 대전에서 올라온 유단자들과 함께 수련하는 날이었는데, 성낙원 관장과 박상귀 관장에게 기초 술기 다섯 가지를...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무토기사] 합기도 뿌리를 찾아서- 이수용 사범 용술관 체험기 http://www.mooto.com/english/webzine/wznews.asp?news_no=1802 합기도의 뿌리를 찾아서- 이수용 사범의 용술관 체험기 - 이수용 사범 (동암 합기도장 사범)(2002/02/21) *이수용사범: 현재 대한합기도소속 도장 진중관 동암 도장 사범으로 재작 중 *김윤상: 최 용술 도주로부터 9단을 승계 (1984) 받은 직계 제자"죽는날 까지 도복을 벗지 말아달라"는 도주님의 부탁을 받들어 충청남도 금산에 위치한 ‘용술관’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합기술 연마와 후학지도에 여념이 없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 톨게이트를 지나 금산에 도착했다. 하지만 용술관을 찾기가 쉽지가 않아 무작정 금산 시내에 있는 농협에 들어가 물어보니 이미 잘 알려진 도장인지 쉽게 위치를 알려주었다. 도장에 도착 마중을 나오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김 윤상 총재 였다. 도장 입구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김윤상 총재의 젊게 차려 입은 모습과 왜소한 체구는 보는 이에게는 단지 시골 노인네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도장 안으로 들어서니 서울의 다른 도장과 별다를 게 없었다. 하지만 도장 정면에 걸려 있는 최용술 도주의 흑백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별다른 수련단련 기구는 찾아 볼 수 없었고 다다미로 깔려 있다는 매트가 전부였다. 오늘 일일 용술관 체험을 하기위해 용술관을 방문하게 된 목적도 김 윤상 총재가 최도주의 몇 안 되는 제자 중에 한 사람이며 고령의 나이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용술 도주의 유언에 따라서 도복을 벗지 않고 수련을 하고 있다는 소리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었던 중 무토(www.mooto.com) 컨텐츠 제작진과 동행하게 된 것이다....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https://mookas.com/news/4221 용술관 방문기 - 용술관과 합기도 발행일자 : 2006-06-19 00:00:00 박성진 기자 3년여 만에 만난 김윤상 총재 월드컵 축구의 열기가 대한민국 전역을 사로잡고 있는 2006년 6월의 어느 토요일 아침, 기자는 금산으로 가는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 유명한 금산 용술관을 찾아가기 위해서였다. 용술관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일부 언론과 무술전문매체 등을 통해 한국 합기도의 시조인 고 최용술 선생의 기술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고 하여 주목을 받아왔다. 용술관의 수장인 김윤상 총재(73)는 70년대 초반부터 금산과 대구를 오가며 최용술 선생에게서 합기유술을 사사한 직제자다.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매일같이 도복을 입고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무술계에서 보기 힘든 진정한 무술인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용술관은 현재 금산의 본부도장을 중심으로 대전과 청주, 서울에 지부도장을 열고 용술관 스타일의 합기도를 전파하고 있다. 사실, 기자는 용술관이 2002년 처음 서울 수련모임을 열었을 때부터 3개월 정도 수련에 참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당시 서울 수련모임을 이끌던 신훈 관장을 비롯하여 대전의 박상귀, 강병욱, 성낙용 관장은 물론이고 김윤상 총재의 손목을 잡아보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기자의 무술 실력은 얼치기이므로 그 분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기자가 접했던 다른 무술이나 합기도 유파의 기술들과 용술관의 기술이 달랐다는 것만큼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당시에 기자는 용술관 합기도 외에도 서울 강남의 한 도장에서 아이키도를 함께 수련하고 있었고, 수년 전에는 대한합기도협회 계열의 합기도도장에서 수련한 경험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합기도와 용술관 그리고...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1980년 7월 26일 최용술도주님은 도장명(道場名)을 자신의 함자에서 한자만 달리하여
용술관으로 명명(命名) 하시고 이를 증명하는 문서인 명명서를 남기셨습니다.

다양한 용술관과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관련 보도자료를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합기도 합기유술

총본부 용술관 보도자료

류운의 용술관 합기유술 서울수련모임 체험기 http://www.mooto.com/english/webzine/wznews.asp?news_no=2171 - 류운(2003/01/24) 최근 몇 차례의 언론 보도를 통해 용술관 합기유술이 세인들의 관심을 끌기 시작했고, 그 술기를 배워보고자 하는 사람들이 금산과 대전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거기에 소요되는 시간과 돈의 부담이 큰 사람은 뜻이 있어도 선뜻 발을 떼기가 어려웠고, 간다고 하더라도 꾸준히 지속되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했던가. 적어도 서울에서는 비록 일주일에 한 번, 그것도 2시간 정도씩이긴 하지만 용술관 합기유술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 신훈 사범이 서울 수련모임을 만들었기 때문이다. "저도 용술관을 알고 나서 몇 년을 틈날 때마다 서울에서 대전이나 금산까지 가서 배웠습니다. 그나마 차가 있어서 움직이기가 편했지만, 사실 그 동안 투자한 기름 값만 해도 수천만원일 겁니다. 거의 주말마다 내려가다 보니 가족들 눈치도 보이고…. 물론 정말로 뜻이 있다면 다 감내할 수 있게 되지만, 그것이 쉬운 일은 아니라는 사실에는 변함이 없죠. 그래서 서울 수련 모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저도 편해졌고요." 회원 중에는 무술을 처음 시작하는 사람도 있고 합기도 등 다른 무술을 수련했던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처음 합기유술을 직접 수련하고 경험했을 때 '생소하다', '뭔가 다르다'라는 느낌을 받는다. 특히 "힘을 주고 버티는 상대에게도 술기가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 인상적"이라고 한다. 본 기자도 취재 당일 도복을 입고 함께 수련을 했다. 마침 그 날은 대전에서 올라온 유단자들과 함께 수련하는 날이었는데, 성낙원 관장과 박상귀 관장에게 기초 술기 다섯 가지를...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무토기사] 합기도 뿌리를 찾아서- 이수용 사범 용술관 체험기 http://www.mooto.com/english/webzine/wznews.asp?news_no=1802 합기도의 뿌리를 찾아서- 이수용 사범의 용술관 체험기 - 이수용 사범 (동암 합기도장 사범)(2002/02/21) *이수용사범: 현재 대한합기도소속 도장 진중관 동암 도장 사범으로 재작 중 *김윤상: 최 용술 도주로부터 9단을 승계 (1984) 받은 직계 제자"죽는날 까지 도복을 벗지 말아달라"는 도주님의 부탁을 받들어 충청남도 금산에 위치한 ‘용술관’에서 고령의 나이에도 하루도 거르지 않으시고 합기술 연마와 후학지도에 여념이 없다. 경부고속도로를 타고 대전 톨게이트를 지나 금산에 도착했다. 하지만 용술관을 찾기가 쉽지가 않아 무작정 금산 시내에 있는 농협에 들어가 물어보니 이미 잘 알려진 도장인지 쉽게 위치를 알려주었다. 도장에 도착 마중을 나오는 사람은 다름이 아닌 김 윤상 총재 였다. 도장 입구부터 반갑게 맞아주는 김윤상 총재의 젊게 차려 입은 모습과 왜소한 체구는 보는 이에게는 단지 시골 노인네로 밖에는 보이지 않았다. 도장 안으로 들어서니 서울의 다른 도장과 별다를 게 없었다. 하지만 도장 정면에 걸려 있는 최용술 도주의 흑백 사진이 눈에 들어왔다. 그리고 별다른 수련단련 기구는 찾아 볼 수 없었고 다다미로 깔려 있다는 매트가 전부였다. 오늘 일일 용술관 체험을 하기위해 용술관을 방문하게 된 목적도 김 윤상 총재가 최도주의 몇 안 되는 제자 중에 한 사람이며 고령의 나이에도 하루도 빠지지 않고 최용술 도주의 유언에 따라서 도복을 벗지 않고 수련을 하고 있다는 소리에 깊은 감명을 받고 있었던 중 무토(www.mooto.com) 컨텐츠 제작진과 동행하게 된 것이다....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https://mookas.com/news/4221 용술관 방문기 - 용술관과 합기도 발행일자 : 2006-06-19 00:00:00 박성진 기자 3년여 만에 만난 김윤상 총재 월드컵 축구의 열기가 대한민국 전역을 사로잡고 있는 2006년 6월의 어느 토요일 아침, 기자는 금산으로 가는 고속버스에 몸을 실었다. 그 유명한 금산 용술관을 찾아가기 위해서였다. 용술관은 2000년대 초반부터 일부 언론과 무술전문매체 등을 통해 한국 합기도의 시조인 고 최용술 선생의 기술을 가장 잘 보존하고 있다고 하여 주목을 받아왔다. 용술관의 수장인 김윤상 총재(73)는 70년대 초반부터 금산과 대구를 오가며 최용술 선생에게서 합기유술을 사사한 직제자다. 고희를 넘긴 나이에도 매일같이 도복을 입고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 무술계에서 보기 힘든 진정한 무술인의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다. 용술관은 현재 금산의 본부도장을 중심으로 대전과 청주, 서울에 지부도장을 열고 용술관 스타일의 합기도를 전파하고 있다. 사실, 기자는 용술관이 2002년 처음 서울 수련모임을 열었을 때부터 3개월 정도 수련에 참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덕분에 당시 서울 수련모임을 이끌던 신훈 관장을 비롯하여 대전의 박상귀, 강병욱, 성낙용 관장은 물론이고 김윤상 총재의 손목을 잡아보기도 했다. 예나 지금이나 기자의 무술 실력은 얼치기이므로 그 분들의 실력을 평가할 수는 없지만, 기자가 접했던 다른 무술이나 합기도 유파의 기술들과 용술관의 기술이 달랐다는 것만큼은 분명히 기억하고 있다. 당시에 기자는 용술관 합기도 외에도 서울 강남의 한 도장에서 아이키도를 함께 수련하고 있었고, 수년 전에는 대한합기도협회 계열의 합기도도장에서 수련한 경험도 가지고 있었다. 그러므로, 일반적인 합기도와 용술관 그리고...
합기유술 총본부ㅣ용술관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1980년 7월 26일 최용술도주님은 도장명(道場名)을 자신의 함자에서 한자만 달리하여
용술관으로 명명(命名) 하시고 이를 증명하는 문서인 명명서를 남기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