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를 사용해 상대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무예문화 유산

2대 합기도 도주님

합기를 사용해 상대를 효과적으로 다루는 대한민국 무예문화 유산

2대 합기도 도주님

2대 합기도 도주님 최복렬(1942년생)

 

1942년 출생하셔서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인 최용술도주님께 지도를 받으셨습니다.
도주님으로부터 8단까지 받으시고 1985년 합기도 2대 도주를 최용술 도주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1986년 최용술도주님이 소천하신 후 최용술도주님을 중심으로하는 합기도 대통합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시던 도중
1987년 11월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현재 대구종가에는 유족으로 최복렬도주님의 사모님과 손자분께서 계십니다.

2대 합기도 도주님 최복렬(1942년생)

 

1942년 출생하셔서 어린시절부터 아버지인 최용술도주님께 지도를 받으셨습니다.
도주님으로부터 8단까지 받으시고 1985년 합기도 2대 도주를 최용술 도주님으로부터 받았습니다.

1986년 최용술도주님이 소천하신 후 최용술도주님을 중심으로하는 합기도 대통합의 밑그림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시던 도중
1987년 11월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현재 대구종가에는 유족으로 최복렬도주님의 사모님과 손자분께서 계십니다.

용술관에서는 그분 술기를 그대로 이어간다는 사명을 가지고 수련에 임하고 있습니다.

*현재 ‘용술관’ 관명은 특허청에 상표등록되어 있으며 타 도장에서 무단 도용시 법에 저촉됩니다